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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터널 사고 예방 위한 교통안전 수칙 홍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11 [12:30]

서초소방서, 터널 사고 예방 위한 교통안전 수칙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9/11 [12:30]

[FPN 정현희 기자] = 서초소방서(서장 박찬호)는 터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터널 안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사망률은 일반도로 교통사고의 두 배다. 터널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는 터널 교통안전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주요 내용은 ▲전조등 켜기 ▲운행 가능 차로 확인 ▲선글라스 벗기 ▲안전거리 유지 ▲앞지르기 금지 ▲주행속도 10~20% 감속 등이다.

 

터널 안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비상벨을 누르고 터널 안 긴급전화 또는 119로 신고해야 한다. 터널 밖으로 이동이 불가능할 경우 갓길 또는 비상주차대에 정차하고 엔진을 끈 후 키를 꽂아둔 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면 된다.

 

박찬호 서장은 “터널 내 교통사고는 자칫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 안전한 운행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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