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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최고 향한 막바지 구슬땀

구급 분야 경남 대표 출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11 [15:05]

김해동부소방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최고 향한 막바지 구슬땀

구급 분야 경남 대표 출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9/11 [15:05]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33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 출전을 위해 훈련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서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 분야의 기본심폐소생술(BLS)과 전문심장소생술(ACLS) 종목에 참가한다. 4명의 구급대원은 대회 1위를 목표로 소방서 대회의실ㆍ삼정119안전센터에서 분야별 팀 워크와 경기력을 향상하고자 지난달 3일부터 집중 훈련하고 있다.

 

제33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충남 공주시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강력한 방역 대응이 요구됨에 따라 이달 16일부터로 대회 기간이 늘었다. 장소도 중앙소방학교와 세종컨벤션센터로 나뉜다.

 

경연 분야는 기존 5개에서 4개 종목으로 축소돼 ▲화재전술 ▲구조전술 ▲구급전술 ▲최강소방관 경기만 치러진다. 1위 참가팀은 전원 1계급 특진의 영예도 주어진다.

 

소방서는 전국대회 참가자 선발전 격인 지난 6월에 열린 2020년 경남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구급 분야 1위를 차지하며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박승제 서장은 “땀방울 하나하나가 헛되지 않게 마무리를 잘하고 후회 없는 경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전 직원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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