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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 소방차량관제시스템 확대 운영

노후 장비 교체ㆍ시스템 재개발 구축ㆍ출동주력 전 차량 단말기 설치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11 [17:38]

충북소방, 소방차량관제시스템 확대 운영

노후 장비 교체ㆍ시스템 재개발 구축ㆍ출동주력 전 차량 단말기 설치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9/11 [17:38]

 

[FPN 정현희 기자] =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김연상)는 골든타임 내 재난 현장 도착률 향상과 출동지령망 이원화를 위해 소방차량관제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소방차량관제시스템은 119종합상황실에서 출동지령 시 119신고접수시스템과 연계해 소방차량에 설치된 단말기로 신속한 현장활동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충북소방은 소방차량 출동체계 강화를 위해 2014년부터 소방차량관제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장비 노후화로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지난 3월부터 사업비 1억4천만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소방차량관제시스템 장비를 교체하고 운영 프로그램을 재개발했다.

 

주요 내용은 ▲출동지령서 전송 ▲최단경로 안내 ▲현장 출발ㆍ도착 상황 공유 ▲소방대상물 정보 등이다.

 
오는 14일부터는 출동차량 89대에만 설치된 차량관제 단말기를 출동 주력 차량 200대에 추가 적용한다. 이로써 총 289대의 차량이 소방차량 관제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충북소방 관계자는 “체계적인 출동 시스템을 활용해 재난 현장 골든타임 내 도착률을 향상시켜 도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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