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통시장 화재알림설비 설치사업’ 가이드라인 고친다

이달 중 관계부처ㆍ전문가 등 참여하는 회의 열기로

최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14:53]

‘전통시장 화재알림설비 설치사업’ 가이드라인 고친다

이달 중 관계부처ㆍ전문가 등 참여하는 회의 열기로

최영 기자 | 입력 : 2020/09/15 [14:53]

▲ 전통시장  ©FPN


[FPN 최영 기자] = 지난 10일 <FPN/소방방재신문>이 보도한 [집중취재] 수백억 혈세 들인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 이대로 좋나’ 기사와 관련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문제를 낳고 있는 관련 사업의 가이드라인을 고치기로 했다.


14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전통시장육성과 담당자는 본지 보도와 관련해 “내부적으로 전문가 회의를 개최해 가이드라인을 재검토한 뒤 새로 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달 중 열리는 이 회의에는 관련 부처인 소방청과 전문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소방청도 관련 가이드라인의 재검토를 위한 회의 개최 참석 요청을 중기부로부터 공식 통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회의 과정 취재 가능 여부를 묻는 기자 질문에 중기부 관계자는 “회의 취재는 불가능하다”면서 “회의 결과가 나오면 내용과 입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가 국가 예산 수백억원을 투입하는 '전통시장 화재알림설비 설치사업'은 소방법을 외면한 채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면서 관련 민원을 야기하는 등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광고
기획
[기획] 지에프에스, 플랜트 사업 개척 ‘성공적’ 수출 원전 소방사업도 ‘원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