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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 특수재난구조대ㆍ항공구조구급대 공중기동 훈련

도내 원거리 지역에서 대형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 역량 확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18:00]

충북소방, 특수재난구조대ㆍ항공구조구급대 공중기동 훈련

도내 원거리 지역에서 대형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 역량 확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9/16 [18:00]

 

[FPN 정현희 기자] =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김연상)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광역119특수구조단 소속 특수재난구조대, 항공구조구급대와 합동으로 공중기동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도내 원거리 지역에서 대형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초동대응 역량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원거리 지역 대형 재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선 소방헬기에 탑승한 특수재난구조대원이 재난현장에 투입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충북소방은 영동군민운동장ㆍ문화체육센터의 대형재난 발생을 가정하고 훈련 구간별 시간 측정을 통해 실제상황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현장대응 장비를 착용한 특수재난구조대원들은 1차 픽업존인 청주 LG화학 청주공장 운동장에서 소방헬기에 탑승하고 2차 가상 재난현장인 영동군민운동장ㆍ문화체육센터에 도착한 뒤 호이스트ㆍ로프를 활용해 현장에 투입될 때까지 맡은 임무를 수행했다.


이 훈련은 지난해부터 총 6회(2019년 4회, 2020년 2회) 진행됐다. 구조차량으로 출동했을 때와 비교하면 산악현장은 40~60분, 도심현장은 25~30분 도착 시간이 단축된 효과를 거뒀다. 이번 훈련에서도 구조차량 대비 30분 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했다.


김연상 본부장은 “도내 전 지역의 재난 발생을 대비해 골든타임 내 신속한 인명구조로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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