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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이동식 자립형 방수총’ 시연회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21 [16:00]

김해동부소방서, ‘이동식 자립형 방수총’ 시연회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9/21 [16:00]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지난 18일 청사 앞 차고지에서 구매한 이동식 자립형 방수총에 대한 방수 성능ㆍ조작 시연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동식 자립형 방수총은 소방서에서 운용 중이던 기존 방수총과 비교해 무인방수가 가능하다. 장시간 화재진압 시 진압대원의 체력소모가 많았던 단점이 개선할 수 있다.

 

또 위험물ㆍ가스저장 탱크 등 화점 접근이 어려운 화재와 타이어, 플라스틱 등 장시간 연소하는 화재에서 무인 고정방수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박승제 서장을 비롯한 소방본부 방호구조과 관계자, 본서 직원이 참석해 신형 방수총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확인했다. 박승제 서장은 실제로 조작해보며 새로 도입된 방수총의 여러 가지 기능을 평가했다.

 

 

지난 8월에는 상동면 소재 산업용 기초화합물 도매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염화파라핀 등 화학 제품의 연소로 12시간 정도 화재를 진압한 사례가 있다.

 

당시 직원들은 화재 현장의 열기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탈진 등 고충이 심했다. 소방서는 무인 방수총을 차후에 위험물 화재 등 대형 화재에 투입해 여러 각도로 성능을 테스트할 계획이다.

 

박승제 서장은 “신형 방수총이 도입된 만큼 끊임없이 운용능력 향상 훈련을 추진하고 현장에서 장비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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