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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내외의소대 코로나19 방역활동 펼쳐

박순덕 여성의소대 연합회장 “지역안전지킴이 역할 이어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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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22 [12:40]

김해동부소방서, 내외의소대 코로나19 방역활동 펼쳐

박순덕 여성의소대 연합회장 “지역안전지킴이 역할 이어나갈 것”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9/22 [12:40]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외의용소방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외동 일원에 대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활동은 오는 27일까지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고 한가위가 다가옴에 따라 지역 방역을 철저히 하고자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원 17명(남성대 7, 여성대 10)은 버스 정류소와 외동전통시장 등 사람이 붐비는 장소를 중점으로 소독을 진행했다. 앞서 의용소방대는 김해동상시장ㆍ생림면 일원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소독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박순덕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우리 지역의 방역을 철저히 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안전지킴이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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