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하이트진로, 소방공무원 유가족 위한 따뜻한 손길

유가족 17명에 소송비와 긴급 생계비, 소방관 육성 장학금 전달

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9/23 [11:06]

하이트진로, 소방공무원 유가족 위한 따뜻한 손길

유가족 17명에 소송비와 긴급 생계비, 소방관 육성 장학금 전달

유은영 기자 | 입력 : 2020/09/23 [11:06]

▲ 하이트진로는 지난 21일 하이트진로 사옥에서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 하이트진로 제공

 

[FPN 유은영 기자] = 지난 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하이트진로가 꾸준하게 소방관 응원에 앞장서고 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소방 유가족 17명에게 소송비와 긴급 생계비, 유자녀를 위한 소방관 육성 장학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21일 하이트진로 사옥에서 김인규 대표와 소방청 관계자, 소방관 유가족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하이트진로는 업무 스트레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소방관들이 순직으로 인정받는 데 필요한 변호사 선임비 등 소송비용과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 순직소방관 유자녀 가운데 소방관을 꿈꾸는 자녀들을 위한 소방관 육성 장학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에서 온 유자녀 강현구 씨는 “힘든 시간을 겪고 있지만 커서 아버지처럼 멋있고 훌륭한 소방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김인규 대표는 “열악한 환경에서 늘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돌보느라 고생하시는 소방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상생경영과 동반성장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에 헌신하는 인재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광고
기획
[기획] 지에프에스, 플랜트 사업 개척 ‘성공적’ 수출 원전 소방사업도 ‘원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