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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추석맞이 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비대면 홍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11:25]

용산소방서, 추석맞이 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비대면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9/24 [11:25]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주택 화재를 예방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비대면으로 홍보한다고 24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8조’에 따라 단독ㆍ연립ㆍ다가구주택 등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세대별ㆍ층별마다 1개씩, 주택화재경보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씩 필요하다.

 

하지만 소화기ㆍ주택화재경보기 설치가 의무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설치율은 저조하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 예방ㆍ인명피해 저감 효과를 목표로 보급률을 향상하기 위해 홍보를 지속 중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추석 연휴 고향 방문이 힘든 시기다. 홍보는 ‘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슬로건을 영상 매체, 전광판 등을 활용한 비대면 위주로 진행된다.

 

고숭 서장은 “추석 명절에는 집집마다 화기ㆍ전열기 등의 사용이 늘어나고 주택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이번 추석에는 정부 방침에 따라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부모님께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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