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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인명구조 종합대책 추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16:00]

도봉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인명구조 종합대책 추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9/24 [16:00]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내달까지 단풍ㆍ나들이철로 산을 찾는 시민의 증가를 예상하고 인명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악사고 인명구조 종합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가을철 산악 구조 출동은 총 272건(1일 평균 4.5)이다. 사고 발생 유형은 실족 추락 26.8%와 일반조난 2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나머지는 체력 안배, 여벌 의류를 준비하지 않아 발생하는 저체온, 탈진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산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응급구조함ㆍ긴급구조 위치표지판 점검 ▲산악지형 숙달 및 고립 대비 인명구조 훈련 ▲자율 산악 안전순찰 활동 등을 진행한다. 캠페인ㆍ안전교실 등 시민 접촉 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 해제 이후 추진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사고는 예방이 우선이다”며 “등산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산악사고 예방수칙과 행동 요령을 숙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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