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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올 추석엔 고향 집에 안전을 선물하세요!

유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령 함명자 | 기사입력 2020/09/24 [17:30]

[119기고]올 추석엔 고향 집에 안전을 선물하세요!

유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령 함명자 | 입력 : 2020/09/24 [17:30]

▲ 유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령 함명자

최근 10년간 화재 발생 추이를 분석해보면 우리나라에서는 한 해 평균 약 4만여 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중 25% 이상이 주거시설에서 나왔다.

 

주거시설 화재는 그 발생빈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전체 화재 대비 절반의 사망자를 낼 만큼 위험성도 크다.

 

이런 배경으로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서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아파트ㆍ기숙사는 제외)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말한다.

 

우리가 잠든 사이에 불이 난다면, 혹은 욕실에 있는 사이에 불이 난다면? 화재발생을 얼마나 빨리 알아차리느냐에 따라 우리의 생사가 결정된다. 이때 우리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복잡한 장치나 연결이 필요 없고 내장된 감지센서와 음향장치로 열ㆍ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장치다. 나사못을 이용해 천장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자체 배터리 수명이 10년에 달한다는 장점이 있다.

 

수많은 종류의 소방시설 중 소위 가성비의 왕을 뽑으라면 필자는 단연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에 표를 던지겠다. 우리 유성소방서에서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캠페인과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진행 중이다.

  

추석 즈음해 하나의 제안으로 글을 마친다.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에 한 손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이 들려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이 힘든 올해만큼은 온라인 주문ㆍ배송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이라는 안전을 고향 집에 전달하는 건 어떨까.


유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령 함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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