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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추석 대비 화재특별경계근무 돌입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25 [15:00]

용산소방서, 추석 대비 화재특별경계근무 돌입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9/25 [15:00]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추석 연휴 대형 화재ㆍ재난을 대비해 오는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사고의 예방과 신속한 초동조치를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추석 명절 기간 특별경계근무로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과 상황관리를 통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소방력 전진 배치ㆍ예방 순찰ㆍ출동로 확보 등 재난 대비 활동을 통한 소방 대응능력을 향상할 계획이다.

 

특히 올 추석에는 대형 화재 취약대상으로 선정된 역, 대형마트 등 기존 순찰대상에 요양병원, 전통시장, 숙박시설 등을 추가해 순찰을 확대하며 보다 적극적인 선제적 대응을 펼칠 방침이다.

 

고숭 서장은 “추석 명절 기간 예방활동을 강화해 대형 인명ㆍ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안전한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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