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강동소방서(서장 이원주)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지난 1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진 내용은 ▲코로나19 관련 관계인 중심 자율안전점검 등 비대면 안전관리 추진 ▲화재안전 릴레이 기고 등 선제적 화재 예방 홍보활동 강화 ▲추석 연휴 기간 중 비상근무체제 확립 ▲ 화재 등 재난상황 신속 대응 및 상황관리체제 강화 등이다.
이원주 서장은 “추석 연휴 기간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