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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 신속기동팀, 드론 항공수색으로 인명구조

드론 띄워 실종자 수색… 넓은 수색 범위에도 신속 구조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28 [17:45]

충북소방 신속기동팀, 드론 항공수색으로 인명구조

드론 띄워 실종자 수색… 넓은 수색 범위에도 신속 구조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9/28 [17:45]

 

[FPN 정현희 기자] =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김연상)는 지난 26일 충주시 노은면 국망산에서 실종된 30대 남성을 드론 항공수색으로 2시간여 만에 구조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오전 11시 42분께 119종합상황실에 장애를 가진 30대 남성이 부친과 성묘 중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ㆍ경찰 등 40여 명의 수색인력과 함께 충북소방 신속기동팀도 실종자가 발생한 충주에 투입됐고 오후 1시 20분부터 드론 수색을 진행했다.


신속기동팀은 오후 2시께 이동 중인 요구조자를 항공 촬영으로 식별하고 현재 위치와 이동 예상 동선을 육상 수색팀에 신속히 전파하며 구조에 일조했다.


충북소방 신속기동팀은 대형 재난현장 역량 강화와 신속 대응, 드론 운영 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시범 운영 중이며 확대 운영을 앞두고 있다.


신속기동팀은 올해 상반기 총 67건의 재난현장에 투입됐으며 ▲초기 상황보고 및 지휘권 확립 ▲현장활동대에 드론 영상 정보 제공 등으로 초기 대응 역할을 수행했다.


충북소방 관계자는 “최근 실종자 수색현장 등에서 드론이 수색 범위와 기동력을 향상시키고 실종자를 빠른 시간에 구조하며 크게 활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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