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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 골목길도 문제없는 경형사다리차 도입

5층 이하 저층건물ㆍ좁은 골목 많은 인천 지역 환경에 적합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06 [17:25]

인천소방, 골목길도 문제없는 경형사다리차 도입

5층 이하 저층건물ㆍ좁은 골목 많은 인천 지역 환경에 적합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0/06 [17:25]

▲ 김영중 본부장이 6일 미추홀소방서에서 새로 도입된 경형사다리차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FPN 정현희 기자] = 인천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는 5층 이하 저층 건축물 화재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신형 경형사다리차를 미추홀소방서ㆍ서부소방서에 배치하고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배치된 18m 경형사다리차는 기존 고가사다리차에 비해 전장과 폭이 좁아 진입이 어려운 길도 출동이 가능하다.

 

사다리 전개 시 균형을 잡아주는 아웃트리거가 수직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협소한 공간에서도 사다리를 펼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또 소화용수 2천ℓ와 폼 100ℓ를 탑재할 수 있어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사다리차 단독으로 바로 화재진압 활동이 가능하다.


김영중 본부장은 “이번 경형사다리차 도입으로 저층 건물 화재 시 보다 빠른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대형 고가사다리차가 갖고 있던 제약을 극복하고 높은 활용도를 보일 거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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