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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일교차 큰 환절기 심ㆍ뇌혈관 질환 주의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07 [16:00]

도봉소방서, 일교차 큰 환절기 심ㆍ뇌혈관 질환 주의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0/07 [16:00]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10월 한 달간 순환기계 질환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응급처치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순환기계 질환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고혈압 등 심장ㆍ혈액순환과 관련 있는 질병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사망자 중 20.4%인 6만252명은 순환기계 질환으로 숨졌다. 이 중 35.6%인 2만1442명이 10~1월 사이에 발생했다.

 

이에 소방서는 순환기계 질환의 조기 발견과 최초 발견자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지역신문 등 홍보수단 활용한 응급처치 중요성 홍보 ▲전통시장 및 도봉구 관내 대형전광판 통한 심폐소생술 표준교육 기초(심화)동영상 활용 홍보 등이다.

 

순환기계 질환을 예방하려면 올바른 식습관을 갖고 정기적으로 혈압ㆍ혈당을 측정해야 한다. 특히 뇌혈관 질환(뇌졸중ㆍ뇌출현) 발생 시 3시간 이내에 치료 가능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

 

김용근 서장은 “환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누구에게나 심혈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홍보 기간을 통해 많은 시민이 응급처치 중요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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