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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 피해 저감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19 [14:00]

용산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 피해 저감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0/19 [14:00]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지난 15일 오후 3시 47분께 용산구 보광동에서 발생한 빌라 화재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해 대형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거주자가 주방 가스레인지로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외출한 사이 냄비의 음식물이 탄화되면서 발생했다.

 

 

이웃 주민이 빌라 내에서 단독경보형 감지기 경보음이 들리고 복도에 타는 냄새가 나면서 연기가 보여 119에 신고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연기를 감지하고 경보음을 울려 더 큰 화재 피해를 막는 데 기여했다.

 

이시영 예방계획담당은 “화재 피해 저감 사례를 통해 시민이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았으면 한다”며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 설치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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