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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평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28 [10:00]

서초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평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0/28 [10:00]

 

[FPN 정현희 기자] =  서초소방서(서장 박찬호)는 지난 27일 오후 후정에서 스마트 긴급구조통제단 훈련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은 대형 재난상황을 가정해 통제단의 가동 절차와 각 운영요원의 역할 분담에 따른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개선하고자 주기적으로 진행된다.

 

 

이날 훈련은 서울교대 종합연구강의동 지하에서 용접 작업 중 화재가 발생, 지상으로 연소 확대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평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평가관들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 실시간 영상전송 시스템과 스마트 긴급구조통제단 등록 자료를 토대로 이뤄졌다.

 

주요 훈련 및 평가 내용은 ▲스마트 긴급구조통제단 및 SNS 활용 상황관리 기록 유지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상황판단회의 및 언론브리핑 ▲사상자 관리 일치 여부 ▲위기상황 대응ㆍ관리능력 등이다.

 

 

박찬호 서장은 “대형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선 실전과 같은 훈련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난상황 통제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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