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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 치킨집 튀김기 화재… K급 소화기 비치해야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29 [16:00]

부평소방서, 치킨집 튀김기 화재… K급 소화기 비치해야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0/29 [16:00]

▲ 부개동 음식점 화재현장

 

[FPN 정현희 기자] = 부평소방서(서장 오원신)는 지난 28일 오전 7시 6분께 부개동의 한 치킨집 튀김기에서 불이 나 소방대가 출동해 14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신고자 ADT캡스 직원 이모(남, 20대)씨는 근무 중 열선 감지기 신호를 받고 현장 확인한 바 검은 연기를 확인해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주방 튀김기와 기타 집기부품 등이 소실돼 8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닭을 튀기면서 발생하는 튀김 찌꺼기로 인한 축열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유봉열 현장대응단장은 “식용유 화재는 화재가 발생한 경우 기름의 온도가 발화점 이상으로 올라가 있기 때문에 보통의 소화기로 진화하기 어렵다”며 “K급 소화기는 냉각효과를 통해 화원을 발화점 이하로 낮추고 표면을 거품으로 덮어 화재를 진압하기 때문에 각 사업체나 가정의 주방에 K급 소화기를 비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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