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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2020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04 [13:30]

도봉소방서, 2020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1/04 [13:30]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2020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주거시설 등 실내 활동과 겨울 난방기구 사용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4대 전략 20개 과제를 중점으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전략은 ▲취약시설 화재안전 중점관리 ▲자율안전관리 기능 강화 ▲생활 속 화재안전 기반 조성 ▲현장대응력 강화 통한 국민생명 보호 등이다.

 

김용근 서장은 “겨울철 재난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서울시민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대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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