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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큰 화재 막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06 [14:00]

서초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큰 화재 막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1/06 [14:00]

 

[FPN 정현희 기자] = 서초소방서(서장 박찬호)는 지난 3일 오전 11시께 서초동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소리를 듣고 바로 신고ㆍ조치해 피해를 줄인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휴식을 취하던 빌라 거주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소리를 듣고 살피던 중 벽면의 분전함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확인했다. 이에 수돗물 등을 이용해 진화했다. 곧이어 도착한 소방대는 안전조치했다.

 

 

이날 화재는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없었다면 큰불로 번질 수도 있었지만 감지기의 소리를 듣고 빠르게 반응한 거주자의 판단으로 인명피해 없이 벽면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에 그쳤다.

 

박찬호 서장은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최소한의 설비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효과적인 주택용 소방시설이니 꼭 설치해 화재를 빠르게 인지하고 신고해달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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