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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쌍문동 사무실 화재 연소 확대 막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06 [15:10]

도봉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쌍문동 사무실 화재 연소 확대 막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1/06 [15:10]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지난 5일 오전 8시께 쌍문동의 한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30여 분 만에 완전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건물의 2층 사무실 창고에서 미상의 원인으로 발생했다. 불이 난 것을 발견한 건물 관계자는 인근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이용해 연소 확산을 막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서 추산 12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보이는 소화기를 사용한 시민의 자발적인 재난 대응능력이 향상되는 것 같다”며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한 화재 피해 저감효과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어 보다 적극적으로 보이는 소화기 설치ㆍ홍보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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