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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 사용 당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09 [16:10]

도봉소방서,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 사용 당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1/09 [16:10]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입동이 다가오면서 겨울철 3대 난방용품의 사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급 부주의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흔히 사용하는 3대 난방용품에는 전기히터ㆍ장판과 전기열선, 화목보일러가 있다. 이 용품들은 빠르고 편리하게 추위를 잊게 해주지만 자칫 부주의하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난방용품 안전수칙에는 ▲안전인증(KC마크) 제품 확인 ▲사용 후 전원 차단 ▲기기 주변 가연성 물질 제거 ▲문어발식 전기 콘센트 사용 금지 ▲전기장판이 물체에 눌리지 않고 접힌 상태로 보관하지 않기 ▲전열부 피복 상태 확인 등이 있다.

 

특히 화목보일러는 본체ㆍ연통 규정에 따른 별도 공간에 설치하고 적당한 땔감을 사용하며 연소 시 투입구를 닫아야 한다. 보일러 주변에는 가연물 방치를 금하고(최소 2m 이상 거리 유지) 보일러실 내 소화기를 꼭 비치해야 한다.

 

김용근 서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큰 인명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며 “올바른 난방용품의 사용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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