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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선택 아닌 필수 ‘차량용 소화기’ 비치 홍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10 [16:45]

도봉소방서, 선택 아닌 필수 ‘차량용 소화기’ 비치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1/10 [16:45]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인명ㆍ재산피해를 방지하고자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차량 화재는 주로 운행 중 발생하며 각종 연료나 오일 등 가연물로 인해 연소 확대가 빠르기 때문에 초기에 진압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초기 진압에 실패하면 순식간에 차량 전체로 연소될 확률이 높아서 운전자는 차량용 소화기를 필수로 비치해야 한다.

 

차량 운행 중 불이 나면 도로 갓길에 정차한 후 시동을 끄고 차량용 소화기로 초기 진압해야 한다. 초기 진압 후에는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차량용 소화기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7인승 이상의 차량에 설치해야 하며 대형마트나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김용근 서장은 “차량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점검을 해야 한다”며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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