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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화재 진화 시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7:00]

도봉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화재 진화 시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1/19 [17:00]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지난 12일 오후 8시께 도봉구 쌍문동에서 발생한 불을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의류수거함 근처에서 학생들이 라이터로 불장난을 하던 중 쓰레기에 착화되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행인은 화재 발생 초기 보이는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3분 만에 완전 진화했다.

 

보이는 소화기는 소방차 진입로가 협소한 전통시장이나 주택가에서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해 불을 끄는 목적으로 설치됐다. 소방서는 지속해서 관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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