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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 에어컨 실외기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주택 실외기 화재, 관계인이 소화기로 자체 진화 성공

강보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12/01 [10:35]

양산소방서, 에어컨 실외기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주택 실외기 화재, 관계인이 소화기로 자체 진화 성공

강보라 객원기자 | 입력 : 2020/12/01 [10:35]

 

[FPN 정현희 기자] =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달 30일 오전 8시 9분께 양산시 물금읍 소재의 한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인이 소화기로 초기 대응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에어컨 실외기에서 발생했으며 선착대가 현장 도착 당시 관계인이 적극적으로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해 자체 진화한 상태였다.

 

현장 감식 결과 실외기 1대가 전소됐으며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소방서 추산 7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동권 서장은 “아파트라 자칫 작은 불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주변 관계인이 소화기로 신속하게 초기 진화를 시행하며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평소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보라 객원기자 gp354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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