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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서울소방 부본부장 직제 신설 촉구 건의안 채택

오는 22일 본회의 통과 시 국회, 국무총리실, 소방청 등에 이송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12/01 [17:45]

서울시의회, 서울소방 부본부장 직제 신설 촉구 건의안 채택

오는 22일 본회의 통과 시 국회, 국무총리실, 소방청 등에 이송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12/01 [17:45]

[FPN 최누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성흠제)는 지난달 30일 제298회 정례회 제6차 회의에서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부본부장 직제 신설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 따르면 소방업무가 화재진압 중심에서 사고ㆍ재난에 대한 대응으로 확대되면서 소방 역할과 본부장 책임도 늘고 있다. 하지만 관련 업무가 본부장에게 집중돼 효율적인 정책 판단이 어렵고 본부장 부재 시 지휘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건의안에는 서울시에 한해 부본부장 직제 신설을 건의하는 내용이 담겼다.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서울의 경우 재난 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본부장의 대응은 상당히 중요함에도 매번 인사이동 등으로 인한 공백이 이어졌다”며 “안정적인 소방업무의 추진을 위해선 부본부장 직제의 신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흠제 위원장은 “이번 건의안 채택은 책무를 다하기 위한 과정으로 관계기관에서 협의를 통해 소방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본부장 직제를 신설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건의안이 오는 22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소방청, 서울시에 이송된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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