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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중단 없는 119종합상황실 이전에 ‘구슬땀’

시스템 이전 가상 시나리오 설정한 모의 훈련ㆍ신고접수시스템 이중화 운영 등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2/03 [16:57]

전남소방, 중단 없는 119종합상황실 이전에 ‘구슬땀’

시스템 이전 가상 시나리오 설정한 모의 훈련ㆍ신고접수시스템 이중화 운영 등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2/03 [16:57]

 

[FPN 정현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이달 말 장흥 신청사 이전 계획에 따라 중단 없는 119신고접수시스템 이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시작점에 있는 119종합상황실은 전남 17개 소방서의 119신고를 일괄적으로 접수하며 정보 수집과 전파 상황관리, 재난 상황 조정 등 전남소방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


전남소방은 다양한 재난 상황의 신고접수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시스템 이전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해 모의 훈련을 총 2회 진행했다. 시나리오 훈련상 큰 장애요인은 없었으나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장애ㆍ위험요소를 대비해 상황별 대응계획을 수립했다.


이전 시점부터는 전라남도청과 장흥 신청사에서 동시에 신고ㆍ접수할 수 있도록 신고접수시스템을 이중화 운영하며 안정화 기간을 거친 후 전면 전환해 장흥 신청사에서 119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마재윤 본부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119 신고 전화는 끊김이 없어야 한다”며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종합상황실 이전은 무엇보다도 안정화에 최우선을 둬야 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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