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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다세대 주택 화재…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2/14 [16:25]

김해동부소방서, 다세대 주택 화재…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2/14 [16:25]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14일 오후 12시께 동상동 소재 다세대주택 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민의 주택용 소방시설 활용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당시 자택에 있던 주민은 타는 냄새가 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이웃집을 확인하던 중 거실 구석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목격했다.

 

이에 119에 신고하고 세대 내에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하며 다세대주택 전체로 화재가 확대되는 상황을 막았다. 이 불로 거실 일부가 그을리는 피해에 그쳤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은 2017년 2월 5일부터 소방시설법에 따라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비치돼 있어야 한다. 대형마트나 인터넷을 통해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집집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비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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