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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경량칸막이 통한 안전 피난 홍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2/16 [11:30]

김해동부소방서, 경량칸막이 통한 안전 피난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2/16 [11:30]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경량칸막이가 설치된 공동주택에 대해 피난 방법 홍보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경량칸막이는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로의 대피가 불가능할 때 이웃집으로 피난 가능한 비상구 역할을 한다. 1992년부터 2005년 사이에 시공된 일자형 아파트 등에 설치돼 있다.

 

소방서 관내에는 72개소의 공동주택에 경량칸막이가 있다. 소방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기간 경량칸막이가 설치된 대피로 입구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선반 등을 설치해 피난에 장애가 생기지 않도록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안전한 대피를 위해 경량칸막이가 설치된 경계벽에 수납장, 선반 등 고정된 시설을 설치하면 안 된다”며 “화분, 관상수 등은 피난에 지장이 없는 위치에 비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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