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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동교동 화재 ‘주택용 소방시설’로 피해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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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2/18 [14:00]

마포소방서, 동교동 화재 ‘주택용 소방시설’로 피해 저감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2/18 [14:00]

 

[FPN 정현희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김흥곤)는 지난 17일 동교동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출동한 경찰관이 초기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로 진화해 피해를 저감했다고 밝혔다.

 

화재는 동교동에서 위치한 빌딩 주차장에서 발생했으며 담뱃불에 의해 발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출동한 경찰관이 초기에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으며 이후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안전 조치됐다.

 

 

김흥곤 서장은 소화기의 중요성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집집마다 주택용 소방시설 비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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