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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사용 당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2/21 [13:00]

도봉소방서,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사용 당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2/21 [13:00]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이 큰 3대 겨울용품 사용 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전기장판은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KC마크ㆍEMF(전자기장 환경인증) 마크 있는 제품 구입 ▲사용 전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사용 시 주변에 가연 물질 제거 ▲전원이 오래 켜진 상태로 방치 금지 ▲사용하지 않는 기간(봄~가을)에는 돌돌 말아서 보관 등을 준수해야 한다.

 

전기히터 안전 사용 방법에는 안전인증 제품 확인, 제품 주변ㆍ콘센트에 먼지 제거 후 사용, 가연물이 없는 곳에서 충분한 공간 확보 후 사용, 사용하지 않을 땐 반드시 전원 끄고 콘센트 분리 등이 있다.

 

화목보일러는 설치 기준에 맞춰 안전하게 설치하고 보일러실 인근에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가연물은 보일러와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 보관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매년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부주의로 많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며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의 올바른 사용으로 시민 모두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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