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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숭 용산소방서장, 겨울철 화재 취약대상 현장 지도 방문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2/24 [15:05]

고숭 용산소방서장, 겨울철 화재 취약대상 현장 지도 방문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2/24 [15:05]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24일 오전 겨울철 성탄절ㆍ연말연시 대비 용산 관내 후암 전통시장과 동자동 쪽방 밀집지역 등 3개소를 방문해 소방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성탄절 특별경계근무와 함께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기간을 맞아 화재 위험성이 높은 전통시장과 쪽방 밀집지역을 방문해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거주자의 자율 안전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선제적 화재 예방관리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및 피난ㆍ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 화재 취약요인 점검 ▲자위(자율)소방대 조직 운영 및 자체 안전관리 지도 ▲전통시장 관계자 간담회 및 애로사항 청취 ▲쪽방 내부 취약요인 제거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이다.

 

 

고숭 서장은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계자는 안전의식 제고와 철저한 안전관리로 화재ㆍ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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