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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화재 예방 필수품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당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2/30 [15:00]

청주서부소방서, 화재 예방 필수품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당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2/30 [15:00]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염병선)는 주택 화재 발생 시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설치하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주택 화재로부터 가족과 주변의 안전을 지켜주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ㆍ다가구ㆍ다세대ㆍ연립주택 등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말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겨울철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난방용품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건수가 증가한다. 특히 겨울철 특성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주거시설 등 실내 활동이 많아지면서 화재 위험요인의 증가가 예상돼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하지만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가 의무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설치율이 저조해 관심이 절실하다. 이에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과 홍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주요 내용은 ▲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소방안전 교육 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중요성 교육 등이다.

 

염병선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화재로부터 자신과 소중한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주택용 소방시설은 인터넷 쇼핑몰 또는 대형마트, 소방기구 판매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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