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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지난해 하루평균 77회 출동… 1만4천여 명 생명 지켜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05 [13:00]

청주서부소방서, 지난해 하루평균 77회 출동… 1만4천여 명 생명 지켜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05 [13:00]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김상진)는 지난해 하루평균 77건 출동해 1만4천여 명의 생명을 지킨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출동 건수는 화재 246건과 구조 4256건, 구급 23635건 등 총 2만8천137건이다.

 

이 중 화재는 인명피해 24명ㆍ재산피해 24억여 원이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전체의 40.2%를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이 32.1%로 뒤를 이었다.

 

구조는 2019년에 비해 5.9% 감소된 4천256건(하루평균 11.7건) 출동했다. 사고 현황은 벌집 제거 952건(22.9%)과 교통사고 489건(11.7%), 잠금장치개방 448건(10.7%) 순으로 나타났다.

 

구급은 하루평균 64.8건 이상 출동해 1만3043명의 고귀한 생명을 지켰다. 출동 유형은 질병 환자가 8230명(63.1%)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ㆍ부상 환자 2582명(19.7%), 교통사고 환자 1703명(13%) 순이다.

 

김상진 서장은 “지난해 통계자료를 토대로 소방수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신축년 새해에도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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