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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도봉소방서장,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재난 대비 현지 확인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06 [15:05]

이상일 도봉소방서장,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재난 대비 현지 확인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06 [15:05]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지난 5일 도봉동 소재의 생활치료센터(더데이관광호텔)를 방문해 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확진자를 수용할 수 있는 병원의 격리음압병상이 부족하게 되자 이를 대처하기 위해 도봉구에도 생활치료센터가 지정됐다. 생활치료센터에는 코로나19 무증상환자와 경증환자가 주로 입소하고 의료인력이 상주한다. 
 

이날 이상일 서장은 ▲건물구조 및 비상구 등 소방시설 확인 ▲완강기ㆍ구조대 등 피난기구 관리 상태 ▲화재 시 차량부서 위치 및 옥내진입 동선 등을 점검했다.

 

 

이상일 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각심도 중요하지만 화재안전의식까지 소외되면 안 된다”며 “코로나19 관련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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