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용산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당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07 [15:00]

용산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당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07 [15:00]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차량 화재 발생 시 피해 저감과 신속한 대처를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차량 화재는 주로 운행 중에 발생하며 적재된 연료와 오일류 등 가연물이 많아 연소 확대 시 매우 위험하다. 특히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고속도로, 외진 도로에서는 소방차 도착이 늦어질 수 있어 차량용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압이 더욱 중요하다.

 

차량용 소화기는 주로 대형마트나 인터넷 구매처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사용자는 내용물이 새거나 용기 파손ㆍ변형이 없고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소화기를 구매하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차량용 소화기 1대로 자신과 가족의 소중한 생명ㆍ재산을 지킬 수 있다”며 “차량용 소화기는 긴급 상황에서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트렁크보다 운전석 부근이나 동승자가 사용하기 쉬운 곳에 비치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용산소방서 관련기사목록
119TalkTalk
[119TalkTalk] 김미경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 “소방과 맞잡은 손, 더욱 꽉 잡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