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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186명 이송

오는 11일 3차 구급대 지원 예정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07 [18:04]

전남소방,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186명 이송

오는 11일 3차 구급대 지원 예정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07 [18:04]

 

[FPN 정현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수도권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원한 구급대가 지난달 14일부터 현재까지 확진자 186명을 이송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3일 수도권(서울ㆍ경기ㆍ인천)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소방청은 ‘전국 구급차 동원령 1호’를 발령했고 전국 각지에서 구급차 45대ㆍ구급대원 180명을 투입했다.


전남소방 지원 구급대는 구급차 5대ㆍ인원 21명이 24시간 2교대로 근무하며 경기지역에 배치돼 코로나19 확진환자를 생활치료센터ㆍ전담병원으로 이송하는 업무를 맡았다. 전남소방은 오는 11일 3차 구급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 지역에는 하루 20대의 구급차가 지원 활동 중이다. 지원 구급대는 동원령 발령 이후 총 761명의 확진자를 이송했다. 구급차 1대당 평균 이송 인원은 38명으로 경기 구급차(7.5명)에 비해 4.8배 많다.


전남소방은 앞서 대구ㆍ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해 2∼3월에도 구급차 49대와 구급대원 102명을 긴급 지원해 확진자 414명을 병원 또는 격리시설로 이송한 바 있다.


마재윤 본부장은 “지원근무 중인 대원 여러분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지역과 관할을 구분하지 말고 안전한 환자이송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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