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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신년사 (종합)

소방방재신문 | 기사입력 2021/01/11 [10:08]

2021년도 신년사 (종합)

소방방재신문 | 입력 : 2021/01/11 [10:08]

▲ 최기환 발행인

“길잡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2021년은 신축년(辛丑年)으로 흰 소띠의 해라고 합니다.


소는 우직하고 꾀를 부리지 못해 어리석고 둔하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근면과 성실, 인내심 그리고 의로움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소방가족 여러분!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너나 할 것 없이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기업은 매출이 줄었고 개인은 수입이 줄었습니다.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세월은 잡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소방방재신문도 어느새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긴 세월을 세 번 넘어, 서른세 번째 고개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2021년은 고도로 정보화된 현대를 함께하는 우리 소방이 선진 소방으로 한 걸음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과감한 투자와 인재 등용, 정책의 효과적 반영과 집행을 위해 새로운 대안이 제시돼야 합니다.


소방방재신문 역시 지혜를 짜내고 방법을 찾아 소방 발전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겠습니다.


이제 33년을 채워가고 있는 소방방재신문은 늘 소방인 여러분의 힘찬 격려의 박수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소방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생각하며 소방의 건강하고 조화로운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또 목소리를 한데 모아 화재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잘못된 건 고쳐나가는 길잡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옛말에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면 올챙이 시절을 망각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소방방재신문은 올챙이 시절을 잊지 않고 되새기며 서른세 번째 돌을 맞이하겠습니다.


소방인과 함께 울고 웃으며 사안을 고민하면서 지나온 세월인 만큼 화재 안전을 이해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모든 분과 함께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소방인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소방방재신문의 든든한 나침반이 돼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직은 코로나19로 세상이 어수선합니다. 새해엔 하고자 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로이 이뤄지길 희망하며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기환 소방방재신문 발행인

 


 

▲ 최인창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 총재

“새해에도 소방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경자년 한 해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희망찬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는 어느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전쟁을 치렀습니다. 새해를 맞이한 지금도 그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온 국민이 K-방역을 실천하며 세계인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새해는 희망차고 활기차며 보다 더 나아가는 한 해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주인공의 자세로 임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밝을 겁니다. 32년 동안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소방방재신문의 발자취만큼 신축년 새해에도 늘 국민의 곁에서 그 역할을 다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도 15개 기관ㆍ단체 150만여 명 회원과 함께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지원, 전국 소방인 정보교류ㆍ대화의 장, 우수소방인재 육성지원, 소방발전포럼, 화재안전 캠페인ㆍ소방인 교류확대 등을 통해 소방단체를 육성ㆍ지원하겠습니다.

 

또 소방인의 사회참여ㆍ역할 강화와 권익 신장 도모, 소방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 촉진ㆍ각종 소방정책 연구, 기획조사, 자문을 통한 소방발전에 이바지하는 한 해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가볍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사람을 돕는다’는 옛말처럼 올해 우리 연합회는 회원 간 긴밀한 정보교환과 소통을 통해 소방행정과 소방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성장 등 어떠한 악재가 우리를 힘들고 어렵게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K-POP으로 전 세계인에게 우리의 음악과 드라마, 영화 등 문화를 알렸듯 대한민국의 저력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신축년 새해에 각 기관과 부서에서 K-푸드, K-방역, K-소방, K-재난방재를 위해 노력했으면 합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과 격려 당부드리며 새해 신년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인창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 총재

 


 

▲ 권순경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소방산업 발전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

 

소방 가족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로운 행복을 맞이하는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에도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하고 희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기술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적 대응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소방용품 검ㆍ인증과 위험물 시설 안전관리, 소방산업 진흥과 소방 연구개발을 이상 없이 수행했습니다. 그 결과 국민 안전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대외적으로 보여줬습니다.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돼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 고객 서비스 기반을 유지했습니다. 더 나아가 경기도 부천에 경인사무소를 개소해 경인 지역 고객들을 위한 원활한 서비스를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히 경제적 위기를 겪는 소방산업체를 위해 검사수수료를 일시적으로 감면했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소방 대응 인력을 위한 각종 지원에도 힘써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섰습니다.


올해는 소방산업 발전을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IT 기술을 통한 비대면을 활용해 소방산업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연구개발을 통한 신제품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고객 중심 소방산업 검ㆍ인증 체계를 유지하고 위험물탱크 중간정기검사를 시행해 위험물시설이 안전해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소방 가족 여러분의 건강을 소망하며 신축년(辛丑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권순경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 강태석 한국소방안전원장

“대한민국 소방안전문화 선도”

 

사랑하고 존경하는 소방가족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1년에는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리 삶에 엄청난 충격과 변화를 가져다줬습니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교육열에도 불구하고 개학이 수차례 연기되다 5월에야 학교 문이 열렸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한국소방안전원도 예외가 될 수 없었습니다. 한국소방안전원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1회당 교육 인원을 90명에서 40명으로 대폭 줄였고 교육의 상당 부분을 비대면 교육 시스템으로 전환했습니다.


신규자격취득 과정인 강습교육은 실시간 쌍방향 영상교육시스템을 도입했고 역량 강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실무교육은 콘텐츠를 활용한 사이버 교육으로 전환했습니다.


아울러 전북지부 청사ㆍ교육장 신축 등 교육인프라 확충도 계속해 전국 11개 지부에 자체 청사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코로나 위기 상황에도 우리 사회가 유지되고 있는 건 마스크 착용 문화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정착됐고 보건의료와 환경미화 등 필수노동자들이 묵묵히 자신의 책무를 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소방안전이 유지되고 국민이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건 소방안전관리자의 역할 덕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새해에도 한국소방안전원은 세계 일류 수준의 소방안전관리자 양성을 위해 서울 동부지역 임차교육장 확보 등 교육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하겠습니다.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한 비대면 체험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최첨단 교육환경도 조성하겠습니다.


또 소방안전관리자용 화재초기대응력 향상시스템 개발 등 국가연구개발사업(R&D)에 더욱 매진하고 정부ㆍ공공기관 등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국가 주요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진단을 강화해 안전사회 구현에도 앞장서겠습니다.


다음으로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ㆍ실천할 수 있는 화재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화재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확대ㆍ실시하겠습니다.


소방가족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은 언제나 어려울수록 더욱 단결하고 협력해 국난을 극복했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갔습니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힘찬 날갯짓을 시작해 더 높은 곳을 향해 비상(飛上)하길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태석 한국소방안전원장

 


 

▲ 한호연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다양한 사업 차질없이 추진”

 

존경하는 소방산업 종사자 여러분.


힘들었던 한 해가 저물고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떠올랐습니다. 2021년엔 모든 소방산업 종사자분들의 가정에 더 큰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수년간 지속된 건설경기 침체 여파로 소방산업계가 많이 어렵지만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애정에 힘입어 지난해 소방분야 공공발주 시 공사(용역)비에 손해보험료를 계상하는 걸 골자로 하는 손해배상공제 가입의무화 법률이 개정됐습니다.

 

이에 우리 조합은 소방사업자가 보다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소방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스마트 그린뉴딜 소방산업펀드 5호라는 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소방제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올해는 조합원 여러분의 출자지분 가치상승과 조합원 복지향상을 위해 복지시설 구입에 힘쓰겠습니다. 소방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소방산업펀드를 적극 운용해 국내 소방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도 이바지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조합은 지금껏 해왔던 다양한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1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호연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 김은식 한국소방시설협회장     ©소방방재신문

“소방공사 분리발주 정착에 전력”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소방 가족 여러분!


코로나19로 인해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지나 어느덧 2021년 신축년 새해를 알리는 눈 부신 태양이 밝았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2021년은 우리 모두 코로나19를 극복해 활기찬 일상이 되돌아오기를 바랍니다.


2020년 우리 협회는 소방인들과 함께 단결된 한마음으로 소방산업의 숙원이었던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 법제화’라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분리발주를 위해 힘써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1년 새해에는 협회와 늘 함께해준 여러분과 소방산업 발전을 위해 ‘소방공사 분리발주의 온전한 정착’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회원사들과 꾸준한 소통을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또 협회에서 맡고 있는 정부위탁업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수행하며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안주하지 않고 발전해 나가는 협회를 약속드리며 힘차게 도약ㆍ전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 모두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은식 한국소방시설협회장

 


 

▲ 최영훈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장

“회원사 권익보호와 점검능력 강화 지원 사업에 집중”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32년 세월 독자와의 약속을 지켜온 ‘소방방재신문’ 관계자와 애독자 여러분,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회원사ㆍ소방관계인 모든 분께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는 전 세계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재난’ 앞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매일 매일 소방시설 점검을 하면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여 온 회원사의 고군분투에 한없는 존경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가족 여러분! 2020년은 소방청에 소방분석제도과가 신설되면서 소방시설관리업 등록기준 개선과 점검능력평가 의무화, 안전관리자 업무대행 기준 마련, 점검인력 배치기준 개선, 보고서식 간소화ㆍ관리시스템 고도화 등 14개 대책을 추진한 해였습니다.


소방시설 자체점검 제도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현재도 추진 중인 소방청의 이러한 계획(안)들 중엔 우리 협회에서도 역량을 기울여온 점검수수료 기준 마련ㆍ소방시설 인수점검제도의 내용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 모든 계획은 신축년 한 해에도 중단 없이 추진되고 그 결과는 자체점검의 공정성ㆍ전문성 강화의 원년이 될 거라 믿습니다.


앞으로 협회는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점검능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대외 신뢰를 증진함은 물론 점검품질을 확보해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사 여러분 그리고 소방관계인 여러분! ‘한 번 왔던 재난은 다시 오고,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재난도 온다’는 걸 바르게 인식하고 국민 모두가 안전한 가운데 생업에 종사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끝으로 모두가 코로나19 대응 방침을 준수해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면서 새해 소망하시는 일이 처음 뜻과 같이 성취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영훈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장

 


 

▲ 박종원 한국소방산업협회장

“소방산업진흥 위해 헌신하겠다”

 

친애하는 소방 가족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경자년(庚子年)이 지나가고 밝고 희망에 찬 신축년(辛丑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근면성실의 상징인 흰 소띠 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 소원성취하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보람찬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주지하다시피 지난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다사다난했습니다. 연초부터 전대미문의 코로나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마스크 없이는 생활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겪으면서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가 보급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우리 협회는 지난해 설립 1주년을 맞아 소방산업인 스스로 우리 업계를 위하고 나아가 화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건설한다는 기치 아래 크고 작은 사업을 추진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우선 부회장 8인, 17개 분과위원장으로 구성된 안정된 조직 속에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고 9월에는 지정기부금 단체 지정을 받아 고유목적사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습니다.

 

아울러 소방산업진흥 발전기금 조성과 소방호스 내용연수 연구 용역 등을 추진해 소방산업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자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모든 활동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건 급변하는 국내ㆍ외 환경 속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양질의 소방용품 제조를 위해 소방산업 경쟁력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는 공동의 인식이 반영된 결과라 생각합니다. 성원과 지지를 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소방산업인 여러분! 금년 한 해도 코로나 바이러스와 세계 경제 불황으로 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정부는 160조원을 지원하는 한국판 그린뉴딜정책을 발표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올해도 새로 시작한다는 초심으로 여러분의 권익을 대변하고 상생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또 통일된 소방산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직 여건이 미흡하지만 회원사의 발전과 소방산업진흥을 위해 헌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지난해 보여주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희망이 넘치는 신축년 새해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종원 한국소방산업협회장

 


 

▲ 최돈묵 한국화재소방학회장

“대한민국 최고의 화재소방전문 대표 학술단체로서 최선”

 

화재소방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과 기대에 넘치는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직장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소방가족 여러분의 노력과 성원으로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가 2020년 9월부터 시행돼 화재소방 분야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화재소방 분야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주시고 대한민국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시는 모든 선ㆍ후배님께 머리 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우리 학회는 소방발전에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학술지 국제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ESCI 신청을 하고 2020년 12월엔 SCOPUS 등재 신청 접수를 마쳤습니다.


앞으로 학회는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화재 예방, 구조ㆍ구급, 화재진압, 소방대상물 설계, 시공, 감리, 점검, 소화용품 제조 등에 이르기까지 화재소방 분야 학문과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화재소방전문 대표 학술단체로서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화재소방인 여러분! 국민안전을 위해 소방인들이 대동단결하는 활기차고 희망찬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최돈묵 한국화재소방학회장

 


 

▲ 김광선 한국화재감식학회장

“화재조사 분석기법 연구에 앞장”

 

존경하는 소방인 여러분.


2020년 다사다난했던 모든 일, 이제 옛것으로 규정하고 새로운 미래에 더욱 희망찬 계획과 함께 힘차게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2020년은 1월부터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전염성이 매우 높은 변종 바이러스인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모든 일상생활을 꽁꽁 얼어붙게 만든 한 해였습니다. 좀 과장해서 말한다면 지난해에는 ‘코로나, 코로나 때문에…’라는 말 외에 특별히 생각나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화재감식학회도 코로나 위기 속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존경하는 소방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조언과 도움으로 어느 정도 본연의 임무는 묵묵히 충실하게 달성했다고 봅니다.


작년의 활동을 돌이켜보면 1월과 10월, 2회에 걸쳐서 국내학술대회와 함께 화재조사관 화재감식경진대회를 일부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미국화재폭발조사관(CFEI) 자격시험ㆍ 화재시뮬레이션 교육 등도 수차례 시행했습니다.


학회의 화재감식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화재감식연구소의 검사ㆍ분석 장비를 대폭 보강했고 홍보 활동 증대를 위해 홈페이지를 보완했습니다. 11월엔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이 주관한 ‘화재조사권에 관한 법률제정 공청회’에서 주제발표자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존경하는 소방인 여러분. 2021년 새해 신축년에도 저희 학회는 계속해서 미국화재폭발조사관(CFEI) 자격시험과 화재감식 관련 교육 실시, 국가와 공익에 도움 되는 화재감식활동 증대, 국내와 국제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국내 관련 전문기관과의 협력 등을 꾸준하게 진행하겠습니다.


특히 국가직화된 소방공무원의 전국화재감식경진대회ㆍ한국화재감식학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 향상된 대한민국 소방공무원의 화재조사능력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돼 정착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화재조사관으로 활동하시는 소방공무원 여러분이 자긍심으로 전문 분야에서 계속 공부하고 은퇴 후에도 직업으로서 계속 활동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열악하고 위험한 환경에서 정신적 트라우마로 고통을 받는 소방공무원을 생각하면 항상 마음이 아픕니다.


화재감식기법의 선진 과학화를 통해 정신적 트라우마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특히 화재 예방을 목표로 하는 화재조사 장비 도입ㆍ분석기법 등을 연구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미국과 유럽 등 국제 관련 조직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소방공무원의 화재감식능력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겠습니다.


2021년 신축년에는 코로나 위기를 완전히 극복해 다시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사회가 되도록 우리가 앞장서 만들어나갑시다. 소방인들이 서로 돕고 존중하며 자유롭게 소통하길 바라며 저 또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광선 한국화재감식학회장

 


 

▲ 박용환 한국위험물학회장

“위험물로부터 국민이 안전한 2021년이 되길”

 

안녕하십니까. 한국위험물학회 제8대 회장에 이어 9대를 연임하게 된 호서대학교 안전소방학부 박용환 교수입니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한 해를 보내고 신축년에는 모두가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길 기원합니다.


한국위험물학회는 유해 화학물질과 위험물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학회에선 사고원인 분석, 안전관리 체계 구축, 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한 새로운 정책ㆍ기술개발, 컨설팅 등 전문적인 연구ㆍ학술 활동을 지원합니다.


그간 학회는 위험물 사고 현장 조사, 원인 규명, 대책 마련과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점검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회원들의 학술교류와 친목 도모를 위한 학술대회를 관련 전시회와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해 양적ㆍ질적으로 모두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화학물질과 위험물 안전은 그간의 숙련된 작업자에 의존해 오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4차산업 발전에 따른 ICT, AI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스마트 안전 플랜트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전문 스타트업 기업들도 많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본 학회는 위험물 관련 전문가뿐 아니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ICT 전문가와 기업을 지속해서 영입하겠습니다. 관련 학술대회나 세미나, 컨설팅을 통해 기업과 단체에 기술을 홍보하고 기술 협력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도하겠습니다.


또 앞으로 화재안전분야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하는 소방방재신문과 함께 산업현장의 화학물질ㆍ위험물로부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문화 확산과 무재해 현장 달성을 위해 밀접한 정보교류를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새해는 화학물질과 위험물로부터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관련 산업이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박용환 한국위험물학회장

 


 

▲ 주승호 한국소방기술사회장

“2021년 신축년(辛丑年), 희망찬 새해가 되길 기원하며”

 

안녕하십니까. 한국소방기술사회 회장 주승호입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소방방재신문 지면을 통해 구독자분께 인사 올립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20년. 해결되지 못한 숙제들을 떠안고 시작하는 새해라 걱정이 앞서지만 그동안 늘 그래왔듯 다 함께 힘을 합친다면 현재의 위기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 거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소방방재신문 구독자 여러분께서도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지쳐 계시겠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방역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공무원의 노고를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희망차게 시작해야 할 새해 인사말에 한가득 염려만을 당부드려 송구합니다만 그만큼 우리 모두 절실하게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기에 거듭 당부 말씀드립니다.


이 위기를 잘 견뎌내고 모든 분과 대면으로 건강히 마주 볼 수 있을 그 날까지 우리 한국소방기술사회 또한 총력을 다해 정부지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습니다.


이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노력과 변화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우리의 삶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변화될 겁니다. 일상을 되찾기 위한 온 국민의 사투도 계속될 겁니다.


새해에는 우리 소방인들 또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의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위기 극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 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승호 한국소방기술사회장

 


 

▲ 김기항 한국소방기술인협회장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방기술인 여러분. 지난해 정말 많은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축년 큰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하얀 소처럼 우직하고 큰 걸음으로 암흑 속에서 밝은 세상이 될 겁니다.


존경하는 소방기술인 여러분. 지난해 우리 소방엔 소방공사 분리발주와 PQ제도가 통과되는 등 큰 꿈을 이뤘습니다. 수년간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께 감사와 큰 절을 올립니다.


소방기술인은 다른 분야 엔지니어의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사명감을 갖고 국민 안전을 위해 하나로 뭉칩시다.


항상 국민 안전을 위하는 소방방재신문은 늘 소방기술인과 함께했습니다. 앞으로도 늘 함께해주시길 바라며 소방관계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김기항 한국소방기술인협회장

 


 

▲ 이택구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장

“회원 권익과 실무 능력 향상에 노력”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 새로운 희망과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방가족 여러분! 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 하얀 소의 기운을 받아 올 한해에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한 웃음이 항상 함께하길 바랍니다.


지난 2009년 설립된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는 작년 12월, 65명이 합격하면서 지금까지 총 1888명의 관리사를 배출했습니다. 2019년에 283명이 합격해 지난해는 인력난이 해소됐던 해라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저희 협회는 회비로 재정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올해는 소방시설관리사 권익과 실무능력 향상에 노력을 다해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2021년 새해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한 축인 협회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도 소방가족과 소방방재신문 구독자 모든 분들의 가정과 사업에 큰 축복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이택구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장

 


 

▲ 권순택 한국소방감리협회장

“국민을 보호하는 소방시설 갖추도록 노력”

 

소방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소방감리협회장 권순택입니다.


희망과 기대가 넘치는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방방재신문 애독자 여러분 모두가 일취월장(日就月將)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는 소방감리업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업계 최초로 소방감리협회가 설립됐고 협회 주도로 소방감리업계의 숙원이던 민간공동주택 소방감리 PQ도입 법안을 국회 통과까지 이끌어내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한국소방감리협회가 주도했지만 소방청의 전폭적인 지원과 한국소방시설협회, 한국소방기술사회, 한국소방기술인협회 등 소방업계 각 단체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소방은 타 분야에 비해 제도적으로 낙후된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이러한 제도개선을 위해 설립됐습니다.


앞으로 협회에서는 이번 PQ도입 추진에 이어 기술지원감리원제도 도입과 비상주(일반)감리 대상의 축소ㆍ설계감리제도 도입 등의 제도개선을 추진해 부실시공ㆍ부실감리를 예방하고 화재로부터 국민의 인명과 재산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는 모든 소방시설업계 종사자가 한마음이 돼 상생도약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안전사회가 구현되길 기대합니다.

 

권순택 한국소방감리협회장

 


 

▲ 박승민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안전우선, 안전지속 중심의 사업 추진”

 

소방방재 가족 여러분!


2021년 희망으로 가득한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떠올랐습니다. 우직함과 근면함으로 소망하시는 일이 뜻대로 성취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해 초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우리는 격변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하나 된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한국안전인증원은 앞으로 사업장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최상의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우리 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대처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국민과 함께 하는 소방방재예방 중심ㆍ전문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달성을 위해 안전우선, 안전지속(Safety First, Safety Last) 중심의 추진전략을 기반으로 올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사고성 소방방재 예방시스템 도입에 집중하겠습니다.

 

효과적인 소방방재 예방을 위해선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할 때 소방방재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내 유일의 화재예방인증제도인 공간안전인증제도에 설계안전ㆍ시공안전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운영 분야와 함께 재해방지를 위한 예방대책 등을 one-Stop으로 제공하는 ‘설계ㆍ시공 평가시스템’을 추진하겠습니다.


또 현장 특성에 맞는 소방방재종합 패키지(기술ㆍ진단ㆍ교육 등) 지원을 통해 소방방재 예방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둘째, 사업장의 소방방재 자율안전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OECD 국가 등 여러 선진국에선 정부 중심의 법 집행과 규제 방식에서 위험성 평가를 기반으로 한 자율안전 관리체제로 정책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따라 우리 산업현장에서도 자율적으로 유해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하는 시스템 정착이 필요합니다.


우리 인증원에서는 ‘공간안전인증’을 확대해 자율안전관리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겠습니다.아울러 대한민국안전대상 리더 그룹을 통한 소방방재 예방 시스템 구축 등 사전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도를 더욱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셋째, 사업장의 소방방재 안전의식을 전환하는 데 역점을 기울이겠습니다.


사업장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를 개발ㆍ보급하는 한편, 교육ㆍ안전문화 사업을 강화해 사업장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겠습니다.


스마트폰의 빠른 대중화로 소방점검에 관한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관련 애플리케이션ㆍQR 코드 콘텐츠도 적극적으로 개발ㆍ보급하겠습니다.


모든 기업이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할 수 있도록 2021년에도 한국안전인증원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승민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 최규출 한국지진안전기술원장

“소(牛) 같은 사명감 뚜렷한 소방인을 기대합니다”

 

지난 2020년을 되돌아보면 소방으로서는 큰 족적을 남긴 한 해였습니다. 소방공무원 국가직화에 이어 소방인들이 그토록 갈망하던 소방공사 분리발주가 법제화됨으로써 소방산업발전의 초석이 마련됐다고 평가합니다.


이어 소방감리까지도 소방인들이 바라던 PQ 제도권으로 들어오면서 한 발짝 성숙한 단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소방산업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파수꾼입니다. 다른 분야의 산업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책임지는 안전산업은 책임감에 따른 봉사적인 자세가 필요한 산업입니다.


안일한 생각으로 대충 제작해 저렴한 가격으로 경제적인 이익만 취하겠다는 사람들이 있어서는 안 되는 절대 영역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산업의 대표격인 소방산업을 이끄는 소방인들의 자부심이 신축년 새해에도 더욱 굳건해지길 바랍니다.


희망으로 출발하는 신축년(辛丑年) 새해엔 소처럼 인내심이 강하고, 정직하고, 성실하며 목표한 바를 달성하기 위해 끈기 있게 노력하는 책임감 강한 소방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소방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규출 한국지진안전기술원장

 


 

▲ 김영화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장

“올해는 건축물 화재로 사망하는 사람 없도록…”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소방방재신문 독자를 비롯해 소방 관계자 모든 분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며 올 한해 이루고자 하는 바를 모두 성취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지난해 우리 협회는 건축물 화재 안전 확보를 위해 내화건축자재 사용과 엄격한 소방관리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안전 환경이 담보되지 않은 건축물이 화마(火魔)에 얼마나 무방비하게 노출되는지도 알렸습니다.


결과적으로 건축물 화재 안전을 위한 제도개선과 내화건축자재 활성화에 뜻깊은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다만 안타까운 건 이 변화가 지난 4월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망자의 희생으로 이뤄졌다는 점입니다.

 

화재로 고귀한 생명이 목숨을 잃을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앞으로 우리 협회는 더이상 건축물 화재로 사망하는 사람이 없도록 건축물 안전환경 구축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협회의 활동이 현재보다 진일보(進一步)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지난해 모범적인 시민의식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코로나19 위기를 훌륭하게 극복해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면 올해는 화재 예방과 안전 환경을 구축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소방 관련 국내 최고 신문으로 언제나 신속하고 정확한 소식과 다양한 내용을 제공해주시는 소방방재신문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영화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장

 


 

▲ 이승철 전국대학 소방학과 교수협의회장

“소방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주력”

 

존경하는 소방가족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끈기와 인내를 상징하는 ‘하얀 소’처럼 계획하신 모든 일을 차근차근 이뤄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코로나19와 더불어 긴 장마, 태풍 등 참 많은 재난이 발생했습니다.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고통을 인내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 있습니다.


전국대학 소방학과 교수협의회는 소방분야와 관련된 제반 사항에 대한 교류 증진과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와 연구개발, 학술활동 등을 통해 소방교육과 관련 산업의 발전을 목적으로 1994년 설립됐습니다. 현재 약 52개 대학교가 가입했습니다.


전국대학 소방학과 교수협의회는 소방학문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학술적 기반을 제공하고 우수한 소방인력 양성과 더불어 필요한 소방정책이나 문제해결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또 소방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관ㆍ산ㆍ학ㆍ연과 함께 소통하며 발전해 가는 모습으로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올 한해 전국대학 소방학과 교수협의회에서는 국민의 안전 요구 수준 증가라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소방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관ㆍ학 협의회를 부활시켜 소방공무원 시험과 관련된 표준교재를 개발하고 시험과목 개편 등을 협의해 소방공무원 직무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겠습니다.


국내 소방관련학과를 보유한 대학은 총 83개교입니다. 매년 3천여 명이 졸업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소방공무원이나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소방이 성장하려면 설계와 감리, 공사 등 다양한 곳에서 인재가 활동해야 합니다. 특히 제조업은 열악하지만 산업의 근간입니다. 따라서 소방을 전공한 학생이 많이 진출해 상생의 길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실습하며 보고 배울 수 있고 더 나아가 취업까지 할 수 있도록 소방분야 산업체(단체)들과 업무협약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의 팬더믹 상황이 하루빨리 해소돼 우리 모두 소중한 일상을 다시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 2021년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승철 전국대학 소방학과 교수협의회장

 


 

▲ 이윤배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모두에게 사랑받는 단체로…”

 

2021년 신축년(辛丑年) 소띠 해가 밝았습니다. 소는 성실과 불굴의 의지, 그리고 인내를 상징합니다.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암흑 속에 있는 우리에게 올해는 성실한 소 같은 인내심을 갖고 새로운 의지를 다잡아보자는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 전 세계는 중세 페스트 창궐 이후 처음 겪는 격랑 속에서 고군분투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온 국민이 힘을 합쳐 거센 파도를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조심스럽게나마 경제 성장 전망이 나오지만 코로나 이전 상황으로 회복하기는 어렵다는 예상입니다.


우리 협회도 변화와 도전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방안 모색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해 협회는 시험연구ㆍ방재 컨설팅, 보험사업 확대와 더불어 새로운 수입원을 지속해서 발굴하겠습니다.

 

치열하게 헤쳐온 세월만큼 향후 50년 이상을 대비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해가 바로 올해 신축년으로 기록되길 희망합니다.


올해도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한국화재보험협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윤배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 김미경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

“모두에게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사랑하고 존경하는 전국의 소방가족 여러분.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 김미경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했던 경자년이 지나고 신축년이 다가왔습니다. 지난해는 전 세계가 코로나19 라는 유례없는 역병으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아직도 코로나19는 우리 바로 옆에서 몸과 마음을 가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난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고군분투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애쓰고 계신 전국의 모든 소방공무원분께 사랑과 존경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한 해 동안 전국 방방곡곡, 굳이 들춰보지 않은 작은 곳까지 우리의 가족과 이웃을 위해 봉사하신 전국 의용소방대원 한 분 한 분의 귀한 손을 잡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소방 가족 여러분의 뜨거운 땀방울이 있었기에 새해를 무사히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신축년 흰 소띠의 해는 ‘상서로운 기운이 일어나는 해’라고 합니다. 이제는 힘들었던 2020년을 곱게 보내시고 흰 소의 상서로운 기운을 받아 소방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전국의 모든 소방공무원분과 의용소방대원분 그리고 그분들의 가족이 코로나19 이전처럼 함께 모여 자유롭게 어울리는 그 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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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조용선 회장 “소방기술사가 소신 갖고 일하는 환경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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