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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식당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6:00]

도봉소방서, 식당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13 [16:00]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이상일)는 13일 오전 12시 29분께 도봉구 창동 소재의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인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식당 주방 배전반에서 발생했다. 건물 2층 거주자는 1층에서 연기를 목격하고 1층 관계자에게 알렸으며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화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완전 진화됐다. 배전반과 냄비 등 주방 집기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김재윤 예방과장은 “빠른 신고와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대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시민 여러분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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