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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경량칸막이는 생명 지키는 비상구’ 집중 홍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14 [14:00]

김해동부소방서, ‘경량칸막이는 생명 지키는 비상구’ 집중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14 [14:00]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주태돈)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경량칸막이가 설치된 공동주택에 대해 피난 안내 방법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경량칸막이는 공동주택 화재 시 주 출입문으로의 대피가 불가능할 경우 이웃집으로 피난하도록 돕는 ‘생명의 문’ 역할을 한다. 1992년부터 2005년 사이에 시공된 일자형 아파트 등에 설치돼 있다.

 

관내에는 72개소의 공동주택에 경량칸막이가 설치돼 있다. 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기간 경량칸막이 이용 방법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안전한 대피를 위해 경량칸막이가 설치된 경계벽에 수납장, 선반 등 고정된 시설을 설치해선 안 된다”며 “화분, 관상수 등은 피난에 지장이 없는 위치에 비치해달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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