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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 세계 소방 최초 ‘미 육군 지역사회 우호 협력상’ 수상

대구소방ㆍ미 육군 대구기지사령부의 다양한 협력 공로 인정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1/14 [17:59]

대구소방, 전 세계 소방 최초 ‘미 육군 지역사회 우호 협력상’ 수상

대구소방ㆍ미 육군 대구기지사령부의 다양한 협력 공로 인정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01/14 [17:59]

▲ 14일 진행된 시상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박정원 소방행정과장, 신기선 대구중부소방서장, 블랑코 주한미군 영남지역 사령관, 마이클 딜 미 육군 영남지역 소방대장, 정동재 영남지역 한국인 소방대장  ©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전 세계 소방기관 중 최초로 ‘미 육군 지역사회 우호 협력상’을 수상했다.


미 육군이 주관하는 이 상은 전 세계에 주둔 중인 미 육군 부대와 주둔지 지역사회가 상호 협력, 우호 증진에 기여한 경우 수여한다.


대구소방은 2016년 상이 신설된 이래 소방기관 중 최초로 수상했다. 올해 수상 단체 10곳 중 미국 외 국가에서 수상한 기관은 대구소방과 미 육군 대구기지사령부가 유일하다.


대구소방과 미 육군 대구기지사령부는 2006년부터 상호협정을 맺고 지역안전을 위한 정기적인 협의회를 개최했다. 특별행사엔 서로 초청해 정기적인 친선교류를 이어왔다. 2014년 1월 캠프워커, 3월 캠프헨리 화재 후부턴 연 1회 합동 소방훈련도 진행하고 있다.


대구소방과 미 육군 대구기지사령부는 이같은 성과로 ‘미 육군 지역사회 협력상’을 수상했다.


박정원 대구소방 소방행정과장은 “앞으로 대구기지사령부와의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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