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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내 차 안에 가장 빠른 119 ‘차량용 소화기’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15 [16:45]

원주소방서, 내 차 안에 가장 빠른 119 ‘차량용 소화기’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15 [16:45]

[FPN 정현희 기자] = 원주소방서(서장 이기중)는 겨울철 증가하는 차량 화재를 대비해 원주시 차량등록사업소와 차량용 소화기 비치 홍보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차량 화재는 연평균 4888건 발생했다. 도내에서는 연평균 233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에서 하루에 13건 정도의 차량 화재가 발생한 수치다.

 

5인승 차량 화재는 전체의 47.1%를 차지한다. 그러나 현행법상 승차정원 7인 이상의 승용자동차에서만 1단위(0.7kg) 소화기 1개를 비치해야 한다. 5인승 차량에 대한 규정은 없다.

 

차량 화재는 주로 운행 도중 고속도로나 외진 곳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초기 진압의 필요성이 더욱 요구된다. 이에 소방서는 5인승을 포함한 모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 “평소 소화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비상시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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