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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각종 재난현장서 ‘소방의 눈’ 드론 역할 급부상

2020년 11월 수소드론 등 신규 소방드론 2대 추가 배치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19 [17:13]

대구소방, 각종 재난현장서 ‘소방의 눈’ 드론 역할 급부상

2020년 11월 수소드론 등 신규 소방드론 2대 추가 배치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19 [17:13]

 

[FPN 정현희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단장 김송호)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드론의 활용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2018년 5건을 시작으로 2019년 15건, 2020년 26건 등 크고 작은 재난 현장에서 소방드론의 활용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화재 현장에서 소방드론은 화재의 범위를 파악하고 연소 경로와 추가 위험요소, 구조대상자 위치 등 지상에서 놓칠 수 있는 입체적인 시각 정보를 제공한다. 또 조난ㆍ수난 사고 시 많은 소방력을 동원하지 않고도 공중에서 넓은 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4월 달성군 옥포읍 옥연지에서 차량과 함께 침수된 구조대상자(남, 50대)를 소방드론의 활약으로 신속하게 발견했다.


대구소방은 각종 재난 현장의 효율적 관리와 대응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30분 정도 비행이 가능하고 초고화질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장시간 비행(최대 2시간)이 가능한 수소드론 등 2대를 추가 배치했다.


김송호 단장은 “소방드론은 각종 재난현장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책을 정확히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더 많은 재난현장에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소방드론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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