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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 팔레트 제조공장 화재… 26억6189만원의 재산피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20 [10:49]

충북 증평군 팔레트 제조공장 화재… 26억6189만원의 재산피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20 [10:49]


[FPN 정현희 기자] = 19일 오전 11시 47분께 충북 증평군의 한 팔레트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건물 13개 동이 전소되고 기계 설비와 팔레트 8만6천개, 원자재 300t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6억6189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작업자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 95명은 11시간 13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팔레트 열처리 과정 중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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