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제천소방서, 신월동 빌라서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20 [11:30]

제천소방서, 신월동 빌라서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20 [11:30]

 

[FPN 정현희 기자] = 제천소방서(서장 서정일)는 지난 15일 신월동의 한 빌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인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하며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15일 모두가 잠든 오전 3시 18분께 빌라 1층 배관에 감겨 있던 열선이 단락되면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했다. 귀가 중이던 이모(남, 55)씨는 연기ㆍ불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이후 자택에 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압에 성공했다. 이 화재로 반자ㆍ배관 일부만 소실되는 피해에 그쳤다.

 

서정일 서장은 “화재 시 초기 진압에 실패하면 많은 재산피해는 물론 소중한 인명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인적이 드문 시간에 신고자의 현명한 대처가 시민을 구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중요성을 한층 더 강조할 수밖에 없는 사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119TalkTalk
[119TalkTalk] 김미경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 “소방과 맞잡은 손, 더욱 꽉 잡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