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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소방서, 소방시설 등 유지관리 위반행위 소방서에 신고하세요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20 [13:05]

인천중부소방서, 소방시설 등 유지관리 위반행위 소방서에 신고하세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20 [13:05]

 

[FPN 정현희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성기)는 비상구 폐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위반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신고포상제는 시민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해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피난시설 확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시행된다.

 

화재 발생 시 피난의 방해가 되는 비상구 폐쇄ㆍ물건 적치 등 위법행위를 목격한 시민은 누구나 사진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관할 소방서로 신고하면 된다.

 

현장 확인을 거쳐 위법행위로 확인되면 신고자에게는 1회 5만원(월간 30, 연간 300)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해당 건물 관계인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신고 대상 건축물은 근린생활시설과 복합건축물, 문화ㆍ집회시설, 판매시설(대형마트, 백화점, 쇼핑센터),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이다.

 

성상영 소방특별조사 팀장은 “화재가 발생하면 엘리베이터 이용은 위험하다. 반드시 비상구를 통해 대피해야 하기 때문에 비상구는 ‘생명의 통로’나 다름없다”며 “비상구가 개방된 상태로 통행이 원활하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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