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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소방서, 주방용 K급 소화기 비치 홍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20 [13:05]

계양소방서, 주방용 K급 소화기 비치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20 [13:05]

[FPN 정현희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강한석)는 겨울철 주방 유류 화재로 인한 인명ㆍ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식용유 화재에 적응성이 우수한 K급 소화기 의무 비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식용유는 끓는 점이 발화점(불이 붙는 온도)보다 높아 불꽃을 제거하더라도 재발화의 우려가 있다.

 

K급 소화기는 주방 등 기름 화재를 빠르게 진압하는 데 효과적이다. 동ㆍ식물유(식용유 등)로 인한 화재에 사용하면 기름 표면에 순간적으로 유막(비누화 작용)을 만들어 산소를 차단하고 기름 온도를 빠르게 낮춰 재발화를 방지한다.

 

2017년 4월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 장치의 화재안전기준’ 개정에 따라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등의 주방 25㎡ 미만에는 K급 소화기 1대, 25㎡ 이상인 곳에는 K급 소화기 1대와 25㎡마다 분말소화기를 추가 비치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식용유 화재는 초기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인해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방 화재를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는 K급 소화기 비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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