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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소방서, 고층 건축물 화재 대응 위한 합동 소방훈련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22 [17:30]

달성소방서, 고층 건축물 화재 대응 위한 합동 소방훈련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22 [17:30]

[FPN 정현희 기자] = 달성소방서(서장 김봉진)는 22일 고층 건축물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비대면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 대상은 미진이지비아 아파트(달성군 옥포읍 소재)다. 이 아파트는 10개 동이 모두 33층으로 고층 건물로 이뤄졌다.

 

소방서는 특수차량인 고가사다리차와 굴절차를 아파트에 전개해 운전원의 실전 감각을 키웠다. 구조대는 아파트 자위소방대와 함께 공기안전매트 전개 훈련을 시행하며 초기 인명구조 훈련에 임했다.

 

지휘조사팀은 현장지휘를 위해 건축물 특성에 맞는 대책을 논의했다. 안전센터는 아파트 소화활동설비의 현황을 파악하고 피난안전구역, 옥상 등 피난경로상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김봉진 서장은 “고층 건축물은 화재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훈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초기 대응능력을 키우고 고층 건축물 화재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방서는 이후에도 관내 30층 이상의 고층 건축물 2개소에 추가 훈련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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