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하동소방서, 가족안심 119안전확인서비스 ‘우리가족을 부탁해’ 운영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27 [11:30]

하동소방서, 가족안심 119안전확인서비스 ‘우리가족을 부탁해’ 운영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27 [11:30]

 

[FPN 정현희 기자] = 하동소방서(서장 조현문)는 내달 1일부터 하동군에 거주하는 치매ㆍ독거노인 등 고령자를 대상으로 가족안심 119안전확인서비스 ‘우리가족을 부탁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가족을 부탁해’는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고령자 가족이 고령자의 안전이 걱정될 경우 소방서로 신고하면 지역에 거주하는 소방공무원 또는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고령자의 집을 방문ㆍ확인하고 요청자에게 전달해 가족의 불안한 심리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 서비스는 금성119안전센터(055-880-9320)와 하동119안전센터(055-880-9360), 진교119안전센터(055-880-9370)에서 24시간 전화 접수 중이다. 운영 절차는 ▲전화 접수 ▲현장 출동ㆍ확인 ▲안전 조치 ▲결과 통보 순이다.

 

소방서는 코로나19 어려움 속에 타지역에 거주하는 가족 걱정 없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24시간 국민의 심리적인 안정까지 보살피는 ‘우리가족을 부탁해’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조현문 서장은 “지역 고령층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령층의 안전을 확인해 군민과 가족에게 알려주는 최상의 안심 채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119TalkTalk
[119TalkTalk] 김미경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 “소방과 맞잡은 손, 더욱 꽉 잡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